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❓”시각언어의 규칙” → 시각 요소들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의미를 표현하는 체계이다. 언어가 단어와 문장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듯, 시각언어는 이미지, 색상, 형태, 구도, 움직임,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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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 정의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디자인 프로세스 모형. 아이디어 발산과 수렴 과정을 나타내는 4단계로 구성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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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아몬드 1 : 해결해야 할 문제 찾기 → 문제들을 발견하고 그 중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정의하는 단계
1️⃣ 발견(Discover) 단계
2️⃣ 정의(Define)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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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아몬드 2 : 해결책 찾기 →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구현하여 유저에게 제공하는 단계
3️⃣ 발전(Develop) 단계
4️⃣ 전달(Deliver)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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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 씽킹
, 더블 다이아몬드 모형
둘 다 UX/UI 디자인 프로세스에 속한다!
상황에 맞는 적절한 프로세스를 활용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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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가지 핵심 원칙
1️⃣ 유저와 유저 니즈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하기
2️⃣ 문제와 아이디어에 대해 구성원들과 얼라인하기
3️⃣ 구성원들과 협업하고 공동 작업하기
4️⃣ 이터레이션(=스프린트)을 통해 에러와 리스크 일찍 발견하기 가장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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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 선형적인 프로세스가 아님! → 1~4단계를 쭉 진행하면 끝나는 것이 아닌, 4단계를 진행하다가 1단계로 돌아가기도 함.
✔ 복잡한 프로젝트나 대규모 서비스에서는 한계가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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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an U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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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저 피드백을 데이터로 측정하고 반복적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하는 과정을 거쳐 더 나은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
→ 최근 들어 활발히 활용되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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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an UX 프로세스 사이클
아이디어
→ (구현) → 제품
→ (측정) → 데이터
→ (학습) → 아이디어
🔁
널리 활용되는 이유
클라우드의 발전으로 실시간 협업이 활발
분석 툴의 발전으로 데이터를 통해 임팩트를 측정하기 용이
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적합 </asid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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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(Minmum Viable Product, 최소 기능 제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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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제품 또는 서비스로, 초기 아이디어나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 목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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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) ‘유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을 만들자’는 미션이 있다면?
MVP 1
바퀴에 판을 덧댄 이동 수단 → (유저 피드백)
MVP 2
손잡이를 더한 이동 수단 → (유저 피드백)
MVP 3
바퀴 크기를 키운 이동 수단 → (유저 피드백)
MVP 4
모터를 단 이동 수단 → (유저 피드백)
MVP 5
문을 여닫을 수 있는 이동 수단
📌 유저 피드백에 따라 다른 MVP가 도출 된다!
MVP 케이스 스터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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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유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하는 것
→ 앞으로 어떤 제품 개선을 해나갈 지에 대한 논리적인 인사이트를 얻고, 비즈니스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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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데이터 드리븐이 등장했을까?
전 | 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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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관과 추측에 의존 | 데이터 기반 가설 설정과 검증 |
제품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 소모 | MVP를 빠르게 내놓고 데이터를 살펴 꾸준히 개선 |
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정성적 리서치의 한계 | 실제 행동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리서치로 보완 (정량적 리서치로 보완할 수 있는 범위가 증가) |
➡️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개선할 수 있음!
왜 중요할까?
데이터 드리븐 UX에서 활용하는 지표
케이스 스터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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